영상쪽으로 유학을 하고싶은데 어느나라가 괜찮을까요... 제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해외 대학교로 유학을 가고
제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해외 대학교로 유학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영상 미디어 쪽으로 전공을 하고 싶습니다. 어느 나라가 가장 적합할까요? 저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 3군데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께 유학을 가고 싶다고 설득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어떻게 설득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답변 부탁드립니다!!
뉴질랜드는 평온하고 조용한 이민자들은 만족스런(?) 환경의 나라이지만.
뉴질랜드의 젊은이들은 학업 마치면 취업이나 더 전문적인 학업을 위해
가장 가까운 주변국이자 거의 같은 나라로 생각하는 호주로 유학이나
취업 많이 나갑니다. 뉴질랜드에선 그런 첨단산업보다는 전통산업이
더 많아서 취업이나 교육은 호주로 많이 간다죠.
캐나다도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도 많고 열심히 노력하지만
의외로 브레인들은 미국 쪽으로 유학 많이 가고. 취업도 더 많이 가고.
국경을 맞댄 이웃의 전통적인 우방국가지만 캐나다인들에 대한 미국인들의
차별은 존재하고 캐나디언들도 미국에 대한 선망(?) 비슷한게 존재한다고
실제로 매우 친밀한 우방이지만 정치, 경제, 안보, 문화, 모두 같은것 같으면서도별개의 라이벌국이자 가상적국(?)으로 상정하고 경쟁하기도 하면서
여러 부분에서 미국에 의지하거나 종속되는 부분도 많으니까.
굳이 영상쪽을 저 세나라로 한정지을 필요까지는 없고 국내에서 충분하게
기초 교육 받은 후 유학을 가면 좋겠지만 영상 쪽 관련 학교 유학파들이....
국내에서 자리잡기가 힘들다죠. 그런 부분에서는 미국이 최고죠.
그리고 영상이나 방송 쪽 이 분야가 인맥, 학연 이헌게
유학파가 스스로 자리 잡기가 상당히 힘들다고 합니다.
이름도 첨들어본 영상관련 전문대 출신이 이미 현역으로 경험 많은 감독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외국 유명 컬리지 출신이 들어와서 그들 명령 들으려면
대학 진학 분야부터 충분하게 잘 알아보고 포트폴리오 짜서 부모님 설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