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5년 전쯤? 또는 더 전쯤에 플레이했던 원신,붕괴같은 게임이였어요기본 배경은 겨울이였고 침대에서(정확하지 않아요 근데 일단 어느 오두막같은곳에서 나왔어요) 일어나서 엔피씨들과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선물상자를 옮긴다던지의 미션을 수행했어요그리고 무슨 시험같은게 있는데 그곳에서 통과하면 대장 또는 선생님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포상으로 어딘가로 데려다주는거였어요 유학이였나 그랬을걸요..그거에 어떤 남자애가 엄청 기대했어요근데 나중에 보니까 모든게 음모였고 시험에 통과한 남자애가 대장으로부터 위험에 쳐했었어요 거기서 제가 도와주냐 마냐 선택하는 것도 있었던것같아요플레이했던 폰은 삼성이였어요 ㅜㅜ게임 잘 아시는 분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