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 한번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여자친구랑 사소한걸로 많이 싸웠습니다제가 여자친구한테 거짓말을 하거나 앞뒤 안맞는 말도 하구싸울때마다 제가 맨날 “미안해” “잘못했어” “이제 안그럴께”를 거의 매일 사용했습니다 ( 싸울때마다)근데 여자친구가 이제 사소한 문제로 싸우다보니 저랑 연애가 많이 힘들고 지치고 생각 없는 말 한다고 마니 헤어질 위기가 자주 넘겼어요..다 제잘못이지만, 제가 연애를 여러번 했는데 짧게하고 길더라도 장거리 연애라서 싸울일 없었습니다..미안하다는 말이 이제 많이 지겹다고 하고 그만 하라고 하더라구요..이미 저질러놓고 맨날 미안하다고 말 하고…연애의 경험 고수님 부탁드립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그리고 제가 여자친구한테 무섭다고 했는데여친이 저한테 “무서운데 왜 만나냐 너는 맨날 이런식이다 하는것처럼 이야기 합니다어떻게 해야 잘 해결을 할까요..제가 연애를 타인의 생각을 잘 못하고 싸움을 중간에 끊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