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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결혼약속한 애인이 있는데 사람들 앞에서 좋은 배우자 만나 화목한 가정 이루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거 너무 뻔뻔하지
좋은 배우자 만나 화목한 가정 이루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거 너무 뻔뻔하지 않나요?
모임에서 그런 말을 하는 건 조금 쑥스러울 수 있어요
하지만 진심을 전하고 싶었던 거겠죠
그런 마음이 느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