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지 알려주세요! 21살 보견계열 전문대 학생.졸업까지 1학기 남은 상태에서 해외 실습에 왔어요.아직 전공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워홀 비자로 프로그램 하고 있어요.지금 지내고 있는 나라가 너무 좋아서 좀 더 살아보면서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이런 상황일 때 휴학을 하고 비자를 채우고 돌아가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