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쿠로노 예약 취소 제가 다음주에 오사카를 가는데 일정을 짜면서 맛있는 식당이 있다고해서 예약을
제가 다음주에 오사카를 가는데 일정을 짜면서 맛있는 식당이 있다고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잘못보고 메뉴가 그냥 8500엔인줄 알았는데 인당 8500엔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취소하고싶어서 예약 메일을 보니주의할 점무단으로 10분 이상 지연된 경우 자동 취소가 됩니다.본 코스는 1층의 카운터 or 테이블석에 안내됩니다.인원수가 16명 이하라도 단체 전용 룸 (무제한 음료는 필수) 예약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합니다. 부담없이 전화주세요.취소 정책본 예약이 취소된 경우, 아래의 요금을 받습니다.당일 취소(연락 없음): 코스 요금의 100%당일 취소(연락): 코스 요금의 50%전일 취소: 코스 요금의 50%이렇게 나와있는데 취소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찾아보니까 전화로만 취소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일본어 영어도 못해서 전화를 못하는데1. 저는 계약금, 예수금, 예약금 뭐하나 결제한게 없고 그나마 예약할때 한문 영문 이름이랑 구글 이메일 입력했고 크롬에 구글아이디 로그인이 되어있는데 gpay등록되어있다고 거기서 돈을 빼가나요?2. 보니까 사이트에서 돈을 결제하는거나 결제정보 입력하는게 없는데 요금을 어떻게 받는다는검지 모르겠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본인에게 청구되며,
사장이 독하게 나오면 일본 입국 후 출국 정지가 될 수 있고, 사장이 독하지 않더라도 높은 확률로 추후 일본 입국 정지 될 수 있습니다.
코스면 누가 어떻게 봐도 1인당 8500엔이죠.
아니 맛집이면 라멘 한 그릇, 우동 한그릇에도 1000엔 넘어가는 데가 수두룩 한데 어떻게 전체 메뉴가 8500엔이 될 수 있을까요? 이건 상식 아닌가? 바보 아니라면.
단순히 결제 되고 안되고의 문제는 아닐 겁니다.
그리고 취소도 영어로 못한다고? 그런데 외국은 왜 나가요?
구글 번역기로도 충분히 영어문장 가능하고,일본어 문장도 가능하고
자기 신분 확인하고,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수준의 간단한 영어, 일어도 못해 취소 못한다고?
그냥 전화하기 싫은 거잖아요.
뭐 초딩인가?
버틴다고 어떻게 되는 거 없습니다. 나라망신 시키지 말고 취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