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창고에서 일하는게 얼마 정도 힘든거에요 ? 제 나이 42살 .1983년도생 . 백수,무직..인생 뭐 별로 ... 키
제 나이 42살 .1983년도생 . 백수,무직..인생 뭐 별로 ... 키 작고 유일한 인생 업적은 육군 병장 만기 전역턱걸이 5개 정도 하는 적당히 운동한 상태(?) .. 그 외엔 영어 토익 570 별로.. 인생 뭐 ..아무 것도 자랑할게 없는 인생이고 빌빌거리다가 쿠팡 물류창고에 가면 돈준다 하길래거긴 얼마나 빡세요 ? 지금까지 일일용역하면서 밥 벌어먹고 살아서 여친 없음..친한 여자 없음..연애나 사랑은 내 인생에 사치이고 .. 그냥 적당히 대충 대충 ..살다가 뭐 망한 인생..입에 풀칠이라도 하다가 때가 되면 죽으랍니다.아무 기술 없음.. 경계선 지능 장애는 아닐건데 ..머리는 좋은 편은 아닌거 같음..
쿠팡 물류센터 일은 솔직히 체력적으로 꽤 힘든 편이에요.
하루 8~12시간 서서 물건 피킹·포장·운반을 반복하고,
특히 40대 이후엔 허리·무릎·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기본 체력과 성실함만 있으면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이라
혹시 원하시면 “쿠팡 물류센터 실제 업무별 난이도”도 알려드릴까요?
힘든 상황에도 일할 의지를 가지신 것 자체가 멋집니다☺
채택해주시면 내일은 오늘보다 더 든든한 하루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