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편 때문에 사는게 힘들때 어쩌면좋을까요?한남편만 보면 답답합니다.한남편은 집안일도안하고돈만벌어요돈 벌어봣자 남들 버는 수준이에요.이걸로 헬스장피티받고 골프장가고 카페에 매일 내는 브런치값그리고 달마다 스타일 바꿔야하니 옷값그리고 유기농 채소 유기농 과일 등 먹고일주일에 한번 스테이크 먹으러가면돈이 턱없이부족해요.남들은 다 이러고사는데우리집만 이렇게 못사나 싶기도하고.남편 밥상머리에 고기반찬안올라오면화부터내고.남편은 승진해서 돈을 더벌생각도안하고월 600으로 누구코에붙이나요?요즘 백하나 구두값하나 얼마나비싼데진짜 하나만사도 월급 절반사라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