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죄가 많아요 기독교인으로서 술도 얼마든지 거절할 수 있는데 찐따라서 그런 자리라도 안
기독교인으로서 술도 얼마든지 거절할 수 있는데 찐따라서 그런 자리라도 안 나가면 정말 도태될거 같아서 좋아하지도 않는 술을 마시는데 정작 그렇게 어울리려고 노력해도 따로 개인적으로 연락하면서 만날만한 친한 친구는 없어요그냥 태어나지 않는게 좋았을거 같네요.. 하나님은 저를 왜 만드셨을까요?
중독, 방탕, 남에게 상처 주는 술자리는 피하라는 말씀이 많아요.
그리고 그런곳에 참석 안하면 도태될것 같다고 하시는데
진짜 소속감은 억지로 함께 술을 마신다고 생기지 않아요.
그런것없이도 같은 공통적으로 지향하고자 하는 목적이 같다면 그걸로 족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