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진로 관련 입니다 저 혼자 생각하기 너무 막막해서 고민 풉니다..저는 지금 수도권 전문대학교
저 혼자 생각하기 너무 막막해서 고민 풉니다..저는 지금 수도권 전문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2학년 재학중입니다. 학과가 엄청 안맞다는 아니지만 선배님들 대부분이 병원으로 취업하셨다는 말을 듣고, 생각을 해보니 병원으로 취업을 하기가 너무 싫어졌습니다.. 선배님들의 실습 간 이야기들을 교수님께 들으면요... 전공과목들도 나쁘지 않게 점수를 받고있고 내용이 재미없는건 아니지만 흥미가 없달까요.....제가 현재 관심있는건 패션, 즉 옷 브랜드입니다..종강 후 원래 다니던 배스킨라빈스 알바를 관두고 의류매장에서 알바를 하고있습니다!자라에서 단기계약으로 7월 한달 간 행사기간에 열심히 일 했습니다.(주말)다행히 일이 잘 맞아서 계약기간 성실히 채우고 퇴사했고, 7월평일에는 2학년도 정부에서 하는 일경험사업으로 실습을 나가서 치과병원에서 일을 했는데요....예상보다 실무를 배우며 환자를 상대하는게 힘들기도 하고, 여기서 평생 일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조금 싫어졌습니다.최근에는 폴로 랄프로렌 매장에 알바로 합격해 어제 첫 출근을 했는데 제가 진짜 이런 옷브랜드에 몸을 담궈도 되는지 아니면 이렇게 알바로 경험을 쌓고 계속 패션쪽으로 나아가도 되는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공지능, 로봇산업으로 인해 이미 직업을 잃고
요양, 의료, 보건, 이런쪽이 인공지능, 로봇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