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이번 가을 학기에 미국으로 유학을 갈 예정이었는데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1년 후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정해진 건이라서 내일 예정되어있는 인터뷰 변경이나 취소를 하지 못했는데요 ... ㅠㅠ 혹시 이것이 다음 인터뷰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같은 아이디로 최대 3번까지 인터뷰 예약이 가능하다 들었는데 이것이 1년후에도 가능한건가요? 현재 비자 인터뷰를 제외하고 모든 비자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때 필요한 돈도 냈고요. 1년 후에 가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는지... 아니면 잠깐 중단하고 비자 인터뷰만 나중에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와 비슷한 케이스가 없어 정보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지식인에 물어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