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보복운전 관련 질문입니다영상 확보 다 했구요상황은 이렇습니다해당 상황이 편도 1차선 왕복2차선 도로이고 어린이 보호구역이며 제가 차선과 속도를 규정속도에 맞춰 안전운전 중이었으나 해당 차량이 아이들을 태우고 학원에서 집으로 데려다 주려고 학원에서 나오는 길이였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시면 상황 당시 영상을 자세히 보면 운전자 시야가 왼쪽을 향해 보고 있으며 좌회전을 하려는 바퀴가 보입니다. 해당 학원 원장 말로는 기사가 왼쪽으로 바퀴를 돌려야 오른쪽으로 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 해당 학원 차량 옆 차량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원장 말을 해석 해보면 그 말은 넘어 갈 수 있으나 니가 조심해야지 않냐는 말인거 같으며 저는 애초에 내 차량을 보고도 나오는게 위험해서 중앙선을 물면서 급하게 피해야한다는 상황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학원 원장과 통화를 할 때 실제로 그런 말을 하시길래 제가 그럼 애들을 태우고 있는데 그냥 박아 버려야 하겠네요? 하니 그럼 어쩔 수 없죠 그러서야죠 이런 답을 받았습니다) 창문을 내려 운전자에게 손짓으로 여기 중앙선 안 보이냐는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운전자는 손짓으로 사과는 커녕 짜증내는 얼굴과 같이 지나가라는 손짓을 여러번 했고 저는 짜증이 나 손짓으로 제 머리에 대고 너 돌았냐 뭐하는 짓이냐 이런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상대 말: 여기서 니가 그런 제스처를 취한게 원인제공이며, 원인제공 했으므로 우리가 사과를 받아야하며, 니가 어린 애 인데 해당 학원 차량 운전자가 어른인데 그런 제스처를 받아야하냐? 우리가 되려 사과를 받아야겠다. 라고 합니다.)해당 학원 차량은 그런 제스처가 화나 기사는 아이들을 데리고 저희 집 (해당 상황 장소에서까지 걸어서 30초 거리) 후문까지 쫒아와 크락션과 함께 멈췄고 차에서 내려 내 차 창문을 3번 부셔질거 같이 두들기며 창문 내리라고 손짓하였습니다. (해당 학원 원장 말로는 먼저 내리면서 차에서 내려라는 제스처를 취했으나 니가 내리지 않았다 그래서 창문을 두들긴거다. 저는 이에 응답으로 그러면 조수석이 아닌 운전석으로 와서 그러지 왜 왔냐 하니 그러면 중앙선에서 싸우는 건데 기사 분이 사고나면 일이 더 커지지 않냐? 라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내리지 않고 창문을 내리니 저보고 야라고 하시면서 반말을 섞으시길래 제가 와예 이러니 니는 개를 데리고 잘하는 짓이가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는 제가 어데 반말이고 등등 언성이 높아지고 상황이 무마된 상황이였는데 이 상황을 보면 원인제공한 제가 잘못인가요? 해당 학원 원장 말로는 요약을 해보자면 어린 니가 어른한테 그런 행동을 한 것이 도의적이냐, 그런 행동을 한 것 자체가 오해를 키우고 원인제공을 하였으므로 쫒아가서 그런 상황이 일어났으며 사과를 받을려면 어린 니가 어른인 당사자한테 ”정중히“사과를 하면 우리도 사과하겠다. 이런 내용입니다.제가 원인제공을 하였기 때문에 위협운전 또는 보복운전이 합당하다고 하시는데 이 상황이 합당한 상황인지 그리고 위협운전 또는 보복운전에 해당 기사가 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위협운전 또는 보복운전을 당했다고 생각하며, 해당 날짜에 휴가 전 날이기 때문에 세차를 한 상황이였는데 손자국 발생으로 세차비, 그리고 남의 재산인 제 차량을 마음대로 두들긴 상황, 그리고 내려서 손짓하여 내리라는 제스처가 해당 상황이 잊혀지지 않고 무섭습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