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거 천주교 신자였고 최근에 성당 갔는데 다문화 외국인 이민자 자녀들을 데려다가 뭘 하더라구요. 저는 외노자에 대해서 연민도 별로 못느끼는 사람입니다. 유럽이 다문화로 무너진걸 봤고, 우리나라도 현재 박살ing중인걸 봤습니다. 그러던중 성경에도 다문화 이민자에 대해 다룬 내용이 있나 싶어 찾아봤는데 신명기?에서 다음과 같은 구절을 찾았습니다. 성경에 나온 내용이 이런데, 왜 제 성당에선 다문화 이민자들을 데려다 그런 행사를 했을까요? 성당이 변질된건가요 아니면 원래 이렇게 세상의 어젠다에 맞춰 움직이는 종교 집단인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