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이상한 꿈을 꿔서요.내년7월에 동생이 결혼하는데 동생 아내가 될분이감기인가? 아니면 무슨 아픈병에 걸렸어요. 그렇게 큰병이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아파트에서 떨어저 자살을 하였고 어머니가 어떻게 000이 떨어졌어 하고 큰소리 치시면서 엄청 우셨어요. 우시면서 어머니는 상황을 보러 내려가셨고 저는 배란다로 달려가 아래를 내려다보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구급차가 왔고 떨어진 예비제수씨가 피를 흘렸고 사람들이 수습하는데 예비제수씨라고 보기에는 사람이 한손으로 예비제수씨를 들어서 수습하더라고요. 직후에 어머니가 이삿짐 배달?하는 크레인으로 나오셔서는 어떻게 하시는데 제가 엄마 000아니야 엄마!! 하는데 어머니가 달려 나오시다가 떨어지셨어요. 완전히 떨어지시는것은 못보고 확 깻습니다. 이게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