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을 3번 꾼 거 같은데 1번째는 제가 친한 친구가 없는데 절친 한 명이랑 어느정도 친한 애 한 명 있어요 제 절친이랑 제 집에서 놀았는데 집에 저희 할머니도 있었는데 전 그냥 할머니를 무시했어요 그리고 두번째 꿈에서 제가 영어학원에서 안친한데 그냥 걔가 좀 저랑 친해지려고 해주는 그런 애고 학교에서 저랑 다니면서 학교를 돌아다녔어요 그리고 3번째 꿈에선 저랑 어느정도 친한 애랑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저를 약간 좀 릴스에 뜨는 그런 필터? 를 씌워서 올렸는데 제가 보다가 저장을 해버린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우려고 했는데 그 친구 폰 배터리가 다 달아서 충전을 하면서 사진을 찾아서 지울 수 있게 해줬어요 그 다음에 제 담임선생님이랑 또 다른 쌤이 있는데 또 다른 쌤이 어떤 애 한테 잠깐만 비켜달라 하고 어느정도 친한 애 의자 밑에 고양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또 다른 선생님이 그 고양이를 보고있었어요 담임선생님은 그 선생님한테 고양이 때메 그런 거냐고 엄청 웃었어요 이거 뭔 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