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꿈 해몽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입니다. 제가 악몽을 꾸면 바로다음날 혹은 얼마안가서 시리즈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입니다. 제가 악몽을 꾸면 바로다음날 혹은 얼마안가서 시리즈 형식으로 그악몽의 후속편을 꾸게 됩니다. 그리고 그 꿈이 끝나면 예를 들면 풍선을 들고 던지면서 나를 쫓아오던 삐애로를 죽이거나 없애면 그 꿈은 끝나고 다시는 안꿉니다. 평소 되게 사소한 예지몽도 꿨었습니다. 이제 꿈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꿈은 힌 3일에 걸쳐서 꾼것 같네요. 시작은 서대문 형문소 같이 좁은 방이 여러개 나열된 호텔같은 곳에 저희 가족이 갑니다. 가방을 놓고 스산하다는 생각을 한후 밖을나가니 옛날 국민학교 복도 형태로(나무로 바닥 얖에는 곰팡이 핀듯 스산)ㄷ자 복도얐습니다. 걸어가는데 어디서 우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동생이랑 같이 가보니 아무도 없는데 유리가 깨진(즉 가운데가 뚫린 문뒤로 우는 소리와 뭔가 종들이 부딫히먄서 나는 찰랑찰랑 소리가 들렸고 관리인분이 와서 불을 키더니 아무것도 없는 방이고 그문 안쪽에서 바로 옆에는 옷을 걸어놓으라는 듯 쇠하나가 튀어나와있었습니다. 관리인분이 여기는 귀신이 죽어있다는 말에 무서워서 동생이랑 같이 문을 막다가 도망칩니다. 2일차는 별거 없었어요. 또 우는 소리랑 종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되게 길고 제 몸통만한 너비의 판으로 문을 힘차게 혼자 막았습니다. 안에 있던 무언가는 문을 부시려는 듯 저를 밀치려 했고 동생은 도와줄 사람을 찾겠다먀 다른데로 갔지만 끝날때까지 안왔고 저는 계속 막았지만 결국 뚫리며 끝났습니다. 3일차 이제 마무리네요. 그날 당일에는 그 호텔 주인과 이야기를 하며 이를 퇴치하라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동태를 살피겠다며 호텔방쪽에 갔는데 제친구들이 어느 타로집같은 분위기의 넓은 곳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고 한친규는 퇴마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는 친구들과 대화를 좀하다가 생각을 해보니 퇴마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나 그친구를 데리고 카운터 쪽에 갔습니다. 그곳엔 어머니, 동생, 주인분이 있었고 제가 문을 막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지난번처럼 문을 막았지만 도중에 힘이 풀려 문이 얄렸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그렇게 2번정도 하니, 친구였나 주인 아저씨 였나 꽤나 굵은 쇠로된 걸수있는 스프링을 들고 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고는 문을 얄고 1일차 그고리에 쇠를 걸자 쇠에 불이 붙더니 비명소리가 났습니다. 아저씨가 말하길 이곳은 일제강점기 시절 학생독립운동가들이 잡혀온 곳인데 얼마나 고문을 심하게 당했는지.. 이곳에서 굉장히 많은 독립운동가를 모아놓고 쇠로 지지는 고문으로 죽였으니 이렇게 해야 승천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스프링들을 위에달렸던 많은 고리에 걸었고 그때마다 비명소리는 끝없이 들려왔으며 깨게 되었습니다. 깬 이후에는 머리속에 목이 길도 얼굴이 역삼각형이며 핏기 없이 흑백으로만 된 귀신이 머릿속을 채우며 혹시라도 있을까 두려워 못움직이겠더라고요. 그래도 어머니 오는소리에 눈딱감고 일어나 방을 나섰습니다. 이게 어제 일이네요. 찝찝해서 해몽 찾아보려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을 힘들게 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풀려나갈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던 고민이 해결되어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 꿈은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문제가 해소되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자신감을 회복해 일을
진취적으로 추진해 나가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인내심을 갖고 자신의
일에서 최선을 다하셔서 만족한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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