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충고 바랍니다 2천만원 정도로 미국주식 2년동안 이래 저래 8천만원 정도 만들었는데항상 7일간만
2천만원 정도로 미국주식 2년동안 이래 저래 8천만원 정도 만들었는데항상 7일간만 빼고 달러로 들고 있어야지 다짐하고다시 그 날 매수를 해서 번 것을 다시 잃은 적이 많습니다1. 미주에서 시장의 영향을 적게 받는 헷지 대형주가 있을까요?2. 수익에 종합소득세로 내년에 낼 생각을 하니 세금 22프로가 너무 센거 같아요 , 배당금 받고 떨어지는 주가로 절세하기 좋은 종목들은 주로 어떤 것이죠?3. 매수 타이밍이 아니라고 판단될 때 고수님들은 현금을 어떤 방법으로 홀드하시나요?
시장 변동성을 줄이는 '방어주'에 투자하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경기가 침체되어도 필수적으로 소비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해당됩니다.
유틸리티: 전력, 가스, 수도 등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
이러한 기업들은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 하락 시에도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시장 영향을 피할 수는 없으며, 성장성은 낮을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 매도 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는 연간 수익 250만 원까지 공제되고, 초과분에 대해 22%가 부과됩니다. 절세 전략으로는 다음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손익 통산: 한 해에 수익이 난 종목과 손실이 난 종목을 같이 매도하여 전체 수익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분할 매도: 수익을 여러 해에 나눠서 매도하면 매년 250만 원씩 공제받아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배당금의 경우, 미국 현지에서 15%가 원천징수되고, 국내에서는 배당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절세 효과가 좋은 종목이라기보다는 배당금을 받더라도 주가가 하락하지 않는 우량 배당주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수들이 현금을 '홀딩'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달러 예금/CMA: 안정적으로 달러를 보관하면서 소액의 이자를 얻습니다.
단기 채권 ETF: 단기 국채나 회사채에 투자하여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면서도 소액의 이자 수익을 추구합니다.
고배당 ETF: SCHD와 같이 우량 배당주에 분산 투자하는 ETF에 넣어 배당금을 받으며 다음 매수 기회를 기다립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단순 현금 보유보다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와 함께 소액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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