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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 현재 고2 1학기가 지났고 꿈은 회계사인데 현재 내신이 3.5입니다.회계학과를 학종으로
현재 고2 1학기가 지났고 꿈은 회계사인데 현재 내신이 3.5입니다.회계학과를 학종으로 준비중이기는한데 현재 내신으로는 인서울은 당연히 힘들거라 생각이 듭니다. 내신을 올린다해도 2점 후반까지는 가능하나 중반은 힘들거같아서 보통 회계법인은 인서울 대학 여부를 중요시 생각한다해서 회계사의 꿈을 지금이라도 포기해야할까요??
반갑습니다.
직장생활 정년퇴직한 아저씨 입니다.
학생의 내신이 3.00~3.50 정도라면 인서울의 경우 최하위권대 가능한 수준이어서 그것 보다는 지거국 낮은 곳 또는 사립대 중에 인지도 있는 곳으로 진학 하는 것이 직장구하기, 향후 생활에 유리 합니다.
지방대 나와도 회계사, 세무사 등에 합격하는 이가 많이 나오고 서울에서 활동 안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면 됩니다.
회계사 자격 취득, 경영대학원 등 대학원을 인서울 중상위권대, 유명 지거국 등에서 졸업, 학벌 업그레이드 하고 인서울소재 회계법인에 입사를 시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열공, 최선을 다해 성적을 올리고 인서울의 중하위권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회계학과 지원, 지방대 중에 인지도 괜찮은 곳 회계학과 지원, 합격여부에 따라 대학교 진학을 결정하고 회계사 자격취득 후 대학원을 인서울로 진학, 서울생활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 합니다.
- 회계사 시험 응시는 대학교 졸업 후 3년 이내로 제한, 불합격시 일반적인 취업을 시도하는 것이 현실적 입니다.
- 지나친 장기화는 고시낭인(高試浪人)이 될수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