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제가 서울에 있는 좋은 호텔관광과를 갈 수 있는데 부산에서도 호텔관광나와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못 가게 합니다 제가 원하는 크루즈쪽으로 특화된 학교를 가고싶은데요돈 때문이 아닌 제가 학창시절 말 안 들은 것 (학원 늦게가기 집에서 늦게까지 자기 청소 안하기 몰래 타지로 여행 다녀오기 등) 부모님 제지가 많아서 몰래몰래 일탈 해왔습니다 근데 제 또래에도 충분히 할만한거라 생각하고요 그리고 제가 직업 변동이 많았어요 그치만 이제 대학을 가야하는데 타지로 가면 저러한 이유땜에 안된다하는데 이제 제 나이가 성인이고 대학이 걸린 문젠데 말이 되나요 아니면 부모님 말이 맞나요? 진짜 부모님이렁 연 끊고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