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란 사람과 함께 사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7천이면된다는 돈이 하다보니 1억2천까지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어찌됐건 제돈7천 대출받아서 5천 해서 1억2천에 자동차 튜닝샵을 차리게되었고 하는 과정에 처음에 사업자로 차를 뽑겠다길래 안된다,,안된다 했다가 어쩔수없이 제 명의로 g90 차를 리스로 뽑았습니다. 이 차는 리스료 처음엔 잘내다가 달라달라 해서 겨우겨우 받아내는 달이 허다했습니다. 카톡자료 다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이 조금 흔들리면서 제가 사업에 손을띄겠다 하고 계약조항에있던 제가 빠질시 모든 금액을 저 대신 들어오는사람이있으면 전액 받는 조건으로 전나갔고 나가기전에 g90을 반납하고 벤츠 gle400 모델 그리고 비엠더블유 8시리즈 차량을 무조건 뽑아줘야 내가 빨리 사람을 구해서 너한테 돈을준다 하는 얘기로 ..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뽑아주었습니다. 전 같이하던 사업에서 손을똇고 받을돈 도 있고 차도 뽑아준상태니 연락은 계속하였습니다. 전화 카톡 잘안받고 안봅니다. 1년 2년 3년 4년... 시간이지났고 A란 사람은 같이 동업하는 사람을 구해서 사업을 확정하면서 정작 제돈은 주지도않고 차량리스비 까지 밀리고밀리고 그당시 제가 아파트를 들어가야해서 신용불량자가되면 안되기에 어떻게서든 막으려고 안간힘을써서 제가 막고있던 상황이었습니다.그러고 25년 1월쯤 사업이 정리될꺼같다. 너돈 다주겠다 지금 벤츠 비엠 내려면 거의 600돈이나 이걸 줄이자해서 bmw x7 차량을 뽑아달라더군요. 어쩃거나 제가 두차량에 대금을 막기엔 이제 역부족이어서사업도 정리해준다는 얘기에 또 뽑았습니다 얘기로는 (법인을 새로 파는대 그쪽에서 차량두대는 인수가 어렵다 한다고 하나로 바꾸라해서 x7으로 뽑는다고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말같지도 않은대요분명 저차량도 3월즈음 리스승계 한다고 하더니 역시나 말이안지켜지더군요. 그러더니 5월에꼭해갖다.. 질찔끌면서 도 한달두달 리스비 밀리더라구요. 리스차량 몰고다니면서 온갖 벌금 고지서들 다 저한테 날라오고있구 관련태그: 사기/공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