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실은 전부 겪었던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부 겪었던 일을 설명하겠습니다.처음에는 발산역 이대병원 8번출구 병원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부 겪었던 일을 설명하겠습니다.처음에는 발산역 이대병원 8번출구 병원을 엄마랑 같이 갔습니다 근데 신경과랑 정신과를 엄마랑 같이 갔엇는데 의사한테 제가 이상해 졌다구 거짓말했습니다 그래서 그의사가 그약처방전을 주었습니다. 약국가서 그것을 타오구 집에와서 아래층사람이 이상하게 만들어야 미치게 만들어야지 싸가지 없게 만들어야 왜그래 이상해 미쳤나봐 집에있으면서 아침부터 밤까지 괴롭혔습니다.그래서 제가 엄마가 약을 먹으라고 계속 시켰습니다 그약을 먹고 진짜 이상해지고 미치게 되구 돌아버리는 약이 였습니다 그것을 계속 먹으라구 시켰습니다 정신과 신경과 선생님이 계속 처방전을 그약을 꾸준히 주었습니다. 반복이였습니다 그여자선생님이 뇌파검사했는데 정상으로 계속 나왔습니다. 피검사도 해왔는데 계속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반복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지나고 제가 신경과 예약을 혼자 간적있었습니다.가보니 신경과 의사선생님한테 엄마가 제가 점점 이상해졌다고 한거짓말한애기랑 엄마가 한짓을 다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정신과를 가라고 했는데 7월 22일전에 예약을 엄마가 혼자 전화해서 내동의 없이 혼자가서 약을 타웠습니다.7월 29일날 예약없이 갔는데 의사는 식사하려가시구 간호사 언니한테 정상이라구 계속말했는데 내말을 믿지 않고 계속 먹으라구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이상하고 미친약과 돌아버리는약을 타다주었구 엄마가 통화하면서 들었습니다 엄마가 정신병원 넣자고 말하고 아빠는 그래 넣자고 말씀한거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그걸 꾸준히 먹으라구 시켰습니다.지금도 부모님이 그약을 먹으라고 자꾸 시킵니다.밑에 층 딸들이 저를 미치게 만들어야지 하고 미쳔년으로 만들어야지 말했습니다.계속 그런소리를 계속 했습니다. 그소리듣고 계속 괴롭혔습니다.아빠는 조용한말로 죽여죽여 죽여야한다고 말하고 엄마는 계속 하라구 조용히 잘들었습니다.끝입니다.
많은 힘든 일을 겪으셨나봐요 그런 상황에서 느끼셨던 감정이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꼭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