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한국으로 이사 시 컴퓨터 현재 해외 거주중이며 곧 한국 본가로 잠시 돌아갑니다. 컴퓨터 셋업을 사용
해외에서 한국으로 이사 시 컴퓨터 현재 해외 거주중이며 곧 한국 본가로 잠시 돌아갑니다. 컴퓨터 셋업을 사용
현재 해외 거주중이며 곧 한국 본가로 잠시 돌아갑니다. 컴퓨터 셋업을 사용 중이며 한국 갈때 얘네를 들고 들어가고 싶은데 짐을 최소화 해야돼서 본체라도 들고 가는 것 조차 꽤 부담스러워요. 한국에 오랜 기간 머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셋업을 구매하고 싶진 않지만 없이 생활하려니 아쉽습니다 (약 3개월).유일하게 생각한 방법이 본체 내 조립 완료된 메인보드만 빼서 한국으로 귀국 한 다음 본체 케이스, 쿨러 및 모니터, 키마 등등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낮거나 부피가 큰 부품들과 조립하는 건데, 해당 방법이 가능할까요? 이쪽으로는 지식이 영 부족해서 막막해요. 해당 방법이 가능하다 하면 메인보드에 호환되는 케이스를 구매해야 하나요? 또는 업체에 맡길 시 비용이 직접 하는 것과 차이가 클까요?

본체 케이스가 케이스 크키만 있는게 아니라.. 안에 있는 부품들 파손되는거 막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본체케이스 박스에 넣어서 안전하게 스티로풀 작업하셔서.. 겉에 에어캡까지 쌓아서.. 한국으로 보내
시는게 좋을것 같아보입니다.. 아니시면 사양 상관없으시면.. 당근마켓에서 저렴한 컴퓨터 한대 구매하시거나
하셔서 사용하시고 한국 출국 하실때 되팔아서 손해만 안보시고 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요즘에 컴퓨터수리업체들도.. 렌탈 해주는곳도 있어서요.. 렌탈쪽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기간이 너무 짧아서 빌려주는곳이 있을지 모르겠네여.. 모니터는 이동하다가 액정 파손되면.. 쓰레기가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진짜 보관 잘하실수 있으시면.. 그래픽카드랑 파워랑
메인보드에 램 CPU 쿨러까지 장착되어있는 상태에서 분해를 하셔서.. 한국에 오셔서 컴퓨터수리점에서
케이스 구매하셔서 교체작업을 하셔야 되는데.. 케이스 값도 나오겠지만 조립비용도 나올수도 있구요.
나중에 다시 돌아가실때.. 직접 조립 못하시면.. 업체에서 분해 하고 재조립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