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세특 많은 생기부 컴공에서 안좋게 볼까요? 평소에 생명과학 좋아해서 컴공과를 지망하면서도 자 유전공도 생각 중이라 순수생명이나
평소에 생명과학 좋아해서 컴공과를 지망하면서도 자 유전공도 생각 중이라 순수생명이나 뇌공학 내용이랑 컴공 내용이랑 많이 엮어서 보고서를 적었고 나름 창의 적으로 엮은 거 같긴 해요. 생명 내용 말고 수학 내용도 엄청 많고 전자기학도 좀 있어요 진로 변경도 약간 있었는데 아래 같은 느낌이에요고1 생명공학/컴공> 고2 컴공 > 고3 컴공+생명 융합 컴공이나 인공지능학과 학종에서 안좋게 보려나요?
흐름을 보면 일관성은 유지하면서 점점 확장·융합해 나간 케이스라서 나쁘지 않다고 보입니다.
고1 → 고3까지 완전히 다른 진로로 바뀐 게 아니라, 처음부터 생명+컴공 관심이 있었고, 중간에 컴공 쪽으로 더 깊이 들어갔다가 다시 생명과 연결하는 모습이네요. 이런 변화는 "진로 탐색의 깊이"로 보일 수 있어요.
보고서에서 수학, 전자기학, 생명과학, 컴공을 엮은 건 학제적 접근 능력을 보여주는 겁니다. 특히 인공지능/컴공 쪽 학종은 단순히 프로그래밍 잘하는 학생보다 수학적 사고력 + 융합적 시각을 높게 평가하는 추세입니다.
고1 생명공학·컴공 → 고2 컴공 → 고3 컴공+생명 융합
이건 "탐색 과정에서 특정 학문(컴공)에 집중했다가, 다시 본래의 관심사(생명)를 결합시킴"이라는 이야기로 풀 수 있어요. 즉, 우왕좌왕이 아니라 "전공에 대한 탐색과 확장이 있었다"고 해석 가능합니다.
지금 AI 연구도 생명정보학,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의료 데이터 분석, 합성생물학 AI 같은 융합 연구가 활발하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컴공만 보는 학생이 아니라, 컴공을 통해 생명을 이해하려는 학생”이라는 포지셔닝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