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잘못알고 있으신데요.

국취제는 1차가 상담이고 상담은 기본 3회로 이뤄집니다. 3회 모두 완료하면 1회차 수당을 지급합니다.

1~3차를 상담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1차만 상담과 계획작성으로 수당을 받습니다.

2회차~6회차 까지는 계획을 이행하고 그 결과로 구직촉진수당을 신청해서 받는 것입니다.

내일배움카드로 수강료 지원을 받으면서 직업훈련을 수강하는 것도 계획에 반영하면 수당 받을 수 있습니다.

기간별로 출석률 80% 이상 이면 구직활동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일배움카드와 국취제 병행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설계가 되어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1회차 상담에서 취업활동계획(iap) 수립할 때 반영하면 되고, 추가 직업교육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를 통해서 계획 수정해서 진행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