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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가면 주로 머하나요 혼자 인데 처음가는건데 주로 홍대가면 머하고 노는지 궁금합니다! i여서 기는안빨렷으면좋겠어요
외국사는데 금발로 염색하면 백인따라 한다 생각할까요 제가 캐나다에 사는데요근데제가 염색을 하려고 하는데요탈색을 하고 금발로 염색을 할려고요 
메이플스토리 자석펫 장비 안녕하세요 칸타빌레 펫인데요 블루밍플로라 장비 착용이 가능한가요?루나크리스탈키 보다 블루밍플로라가 싸서요 칸타빌레는
항공정비학과 안녕하세요 항공정비사를 생각하고있는 고1학생입니다 4년제 국토보인가 항공정비학과를 생각하고있는데 한서대,극동대,세한대,초당대,중원대,신라대 중에
시외버스 현장발권했는데 바꿀 수 있나요? 다른 시간대로 바꿀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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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도와주세요. 제가 참 많은 악몽을 꾸었는데요. 제가 infp라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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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도와주세요. 제가 참 많은 악몽을 꾸었는데요. 제가 infp라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런
제가 참 많은 악몽을 꾸었는데요. 제가 infp라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칼에 찔리는 꿈.., 북한이 한국 침공하는 꿈.., 등등 많지만 오늘 얘기해볼 꿈은 좀 짜증나는 꿈이에요. 공포보다는 답답해서 화가 머리 끝까지 나고 죽이고싶은 꿈이에요......꿈 내용은 이러합니다. 대가족끼리 다 같이 즐겁게 해외 미국? 같은 데에 놀러갔어요. 거기 펜션에서 이제 저흰 보드게임중이었어요. 근데 실제론 엄청 착한 사촌누나가 절 보고 영어 못한다(영어로 된 고차원적인 보드게임이었습니다...)고 하는데 실제로 저는 영어 좀 잘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사촌누나 그런 도발을 참았습니다. 웃으면서요. 다음날이었습니다. (꿈 내용이 이틀인가 쭈욱 가요.) 또 보드게임을 하는데 또 영어 못한다고 그 누나가 겁나 뭐라하는 겁니다. 저는 개빡쳐갖고 막 소리쳤죠. "그만해! 아니 뭐하는 거야? 사과해!! 계속 영어 못한다고 뭐라하네!!!! 적당히 해야지 어?!"근데... 정말 무서운 건..., 주위 제 가족들 심지어 믿고있던 부모님마저 저를 이상한 사람 보듯 경멸하는 겁니다. 다 그 누나편이더군요. 다들 말도 안 되는 논리로 그 누나를 감싸고 또 저를 기분 나쁘게 놀리더군요...... 정말 화가 나는데 또 해외여행이라 밖으로 나가지도 못 하고..... 정말 고구마 100개 먹은 그런 답답한 꿈이었습니다....... 화나 죽으려고 하던 그 때에 딱 실제로뭔 인터넷 tv가입 그런 전화가 와서 다행히 꿈이 깨어서... 너무 답답해서 숨이 잘 안 쉬어지고 현실로도 빡쳐있고 답답하더라고요..... 해몽 부탁드립니다...저번에도 저를 다들 놀리던 꿈 꿨었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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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없는 해몽입니다. 평소에 사이가 좋고 착한 사촌누나가 약올리고 가족들이 무시하는 꿈은
대개 시험운이 상승하는 것에 해당합니다. 학업, 직업, 시험, 취업에서 운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