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몽 도와주세요. 제가 참 많은 악몽을 꾸었는데요. 제가 infp라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런
해몽 도와주세요. 제가 참 많은 악몽을 꾸었는데요. 제가 infp라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런
제가 참 많은 악몽을 꾸었는데요. 제가 infp라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칼에 찔리는 꿈.., 북한이 한국 침공하는 꿈.., 등등 많지만 오늘 얘기해볼 꿈은 좀 짜증나는 꿈이에요. 공포보다는 답답해서 화가 머리 끝까지 나고 죽이고싶은 꿈이에요......꿈 내용은 이러합니다. 대가족끼리 다 같이 즐겁게 해외 미국? 같은 데에 놀러갔어요. 거기 펜션에서 이제 저흰 보드게임중이었어요. 근데 실제론 엄청 착한 사촌누나가 절 보고 영어 못한다(영어로 된 고차원적인 보드게임이었습니다...)고 하는데 실제로 저는 영어 좀 잘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사촌누나 그런 도발을 참았습니다. 웃으면서요. 다음날이었습니다. (꿈 내용이 이틀인가 쭈욱 가요.) 또 보드게임을 하는데 또 영어 못한다고 그 누나가 겁나 뭐라하는 겁니다. 저는 개빡쳐갖고 막 소리쳤죠. "그만해! 아니 뭐하는 거야? 사과해!! 계속 영어 못한다고 뭐라하네!!!! 적당히 해야지 어?!"근데... 정말 무서운 건..., 주위 제 가족들 심지어 믿고있던 부모님마저 저를 이상한 사람 보듯 경멸하는 겁니다. 다 그 누나편이더군요. 다들 말도 안 되는 논리로 그 누나를 감싸고 또 저를 기분 나쁘게 놀리더군요...... 정말 화가 나는데 또 해외여행이라 밖으로 나가지도 못 하고..... 정말 고구마 100개 먹은 그런 답답한 꿈이었습니다....... 화나 죽으려고 하던 그 때에 딱 실제로뭔 인터넷 tv가입 그런 전화가 와서 다행히 꿈이 깨어서... 너무 답답해서 숨이 잘 안 쉬어지고 현실로도 빡쳐있고 답답하더라고요..... 해몽 부탁드립니다...저번에도 저를 다들 놀리던 꿈 꿨었는데.... 하
복붙 없는 해몽입니다. 평소에 사이가 좋고 착한 사촌누나가 약올리고 가족들이 무시하는 꿈은
대개 시험운이 상승하는 것에 해당합니다. 학업, 직업, 시험, 취업에서 운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