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상사가 자기는 뚜레쥬르공장빵안먹고 오성급호텔아니면 안가고부모님이 명품만 사줬고 자기친구들 다 부자라고하고 잘생긴남자만
여자상사가 자기는 뚜레쥬르공장빵안먹고 오성급호텔아니면 안가고부모님이 명품만 사줬고 자기친구들 다 부자라고하고 잘생긴남자만
자기는 뚜레쥬르공장빵안먹고 오성급호텔아니면 안가고부모님이 명품만 사줬고 자기친구들 다 부자라고하고 잘생긴남자만 만났다는 여자상사분이 계신데뭐가맘에 안들었는지 저를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계속 후려치고 다른사람이 제몸매나 외모 칭찬하면 꼽주고 대놓고 맥이는건 왜그러는건가요저렇게 자기잘난맛에사는분이 자기보다 못한사람 의식하는이유가뭐죠?
질문자님이 더 어리고 예쁘니까 괜히 자격지심에 그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