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5등안에 들라는 아빠 제가 머리가 좋은편도 아니고 수행도 다 열심히하고 지필도 열심히 보거든요?작년에도
반에서 5등안에 들라는 아빠 제가 머리가 좋은편도 아니고 수행도 다 열심히하고 지필도 열심히 보거든요?작년에도
제가 머리가 좋은편도 아니고 수행도 다 열심히하고 지필도 열심히 보거든요?작년에도 학원 보내준다해놓고 안 보내주고저희 반 애들 공부 존나 잘하는데 이제와서 학원보내줄태니까 반에서 5등 못들면 학원 끊으라 이지랄하는데 뭐라말해요? 어이없어서 말 도 안 나옴
부모님에게 그런표현을 쓰는건 좋지 않다봐요.. 누워 침뱉기 같은데.. 본인의 능력을 잘 믿고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보세요. 당장 5등은 어렵다면 올해 안의 목표로 삼아서 해보세요. 본인돈 아니고 부모님이 열심히 번돈으로 투자하는겁니다. 그거 싫으면 독학해서 공부해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