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숙박 예약 취소건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 발생 ○ 요약-  제가 호텔 예약날짜를 잘못 예약하여 프론트 직원이 플랫폼으로 잘못 예약한것을 취소하고    다시 다른 예약을 잡으라고 해서 취소를 하였음. 그런데 알고보니 호텔 정책상 예약 취소를 하면    수수료가 100% 소비자 부담되는 것이라  예약 취소를 해도 돈을 못 돌려받는 것이었음. 그런데    호텔직원은 예약 취소하라고 안내한 적이 없다고함   ○ 사건장소 : OO호텔○

호텔 숙박 예약 취소건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 발생

○ 요약-  제가 호텔 예약날짜를 잘못 예약하여 프론트 직원이 플랫폼으로 잘못 예약한것을 취소하고    다시 다른 예약을 잡으라고 해서 취소를 하였음. 그런데 알고보니 호텔 정책상 예약 취소를 하면    수수료가 100% 소비자 부담되는 것이라  예약 취소를 해도 돈을 못 돌려받는 것이었음. 그런데    호텔직원은 예약 취소하라고 안내한 적이 없다고함   ○ 사건장소 : OO호텔○ 사건발생일 : 2024년 12월 21일○ 세부 내역 - 12월 21일 여자친구와 함께 호텔을 직접 방문   12월 21일-22일로 예약한 줄 알았는데, 22일-23일로 잘못 예약했었음   그래서 프론트 남자직원이 22-23으로 잘못 예약 하였으니, 플랫폼을 통해서 잘못 예약한    것을 취소 하고 다른 예약을 다시 잡으라고 안내함. 호텔 로비에 있는 소파에 앉아서 편하게 취소    하고 오라고 함 그래서 22일-23일 예약한것을 취소하였고, 그리고 아예 다른 호텔을 예약하여    다른 호텔에서 숙박을 하였음.  그런데 하루가 지나고 환불 처리가 되지 않은것 같아서 플랫폼    메일 내역을 확인해보니   '체크인 날짜 3일 이내 예약 취소 시 첫 1박 요금이 취소 요금으로 부과됨'   '호텔 정책' 이라고 써있는것을 발견○ 불만피해내용 - 저와 여자친구는 호텔 직원이 시키는대로 취소하라고 안내 해서 취소를 하였음.    분명히 '취소' 라는 말을 하였음.    어차피 지금 취소해도 수수료 때문에 돈이 다 날라간다고 안내를 해줬으면 취소를 안했을 것임   상식적으로 취소해도 돈이 다 날라간다는데 그대로 취소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지 의문임   그런데 호텔 프론트 직원은 취소하라곤 안했고 예약 변경을 하라고 안내 했다고 함.    그런데 예약 변경을 하라고 했으면 저와 여자친구는 당연히 예약 변경을 하였을 것임.  취소하면 환불이 안된다고 사전에 안내를 해줬으면 당연히 취소를 안하고 예약 변경을 하였을 것임.   저와 여자친구 두 사람이 둘다 잘못 들었을리가 없음. 분명히 취소하고 오라고 한 말이    기억이 나는 상황임.   호텔 프론트 직원은 끝까지 취소하라고 안내한적이 없다고 발뺌함.   그래서 결국 호텔에 숙박을 하지도 않았는데 숙박비 155,134원이 날라갔음   호텔 정책상 환불이 안된다고만 말함 - 호텔직원의 뻔뻔한 태도와 분명히 취소하고 다른예약 다시 잡으라고 안내했는데, 끝까지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음 - 또한 호텔에서 숙박을 하지도 않았는데 결국 숙박비 155,134원을 돌려주지도 않는 호텔의 태도가   너무 어이가 없음○ 질문사항  어찌됐건 간에 저는 숙박을 하지 못했는데도 숙박 비용이 발생을 했고, 호텔측은 비용을 돌려줄   생각이 없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어떤 식으로 대응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