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3학년이고 그 오빤 20살 체대입시 학원에서 만난 오빠이고 어쩌다 제 고민도 털어놓겨 친햐졌습니다. 전
고등학생 3학년이고 그 오빤 20살 체대입시 학원에서 만난 오빠이고 어쩌다 제 고민도 털어놓겨 친햐졌습니다. 전
체대입시 학원에서 만난 오빠이고 어쩌다 제 고민도 털어놓겨 친햐졌습니다. 전 고멘을 잘 말하지 않는 스타일인데이상하게 오빠한텐 고민을 잘 말했습니다 유일하게.. 고마웠습니다.. 근데 오늘 어쩌대 둘이서 술을 마시게 됐어요놀이터에서.. 근데 전 주량이 한병인데 말도 했는데 두병을 마셨여요.. 그래서 필름이 끊게나 싶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나요..음 오빠가 스킨쉽을 엄청 했어요.. 여친이 있는데도..그리고 키스를 했고 제 ㄱㅅ을 만졌습니다……..전 그때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집에소 졍신차리고 나니 미칠겨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