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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um 서비스 대구공항에는 um 서비스를 사용하기 어렵다고 많이들 하던데 그럼 김해공항에는 있나요ᩚ??

대구공항 um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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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에는 um 서비스를 사용하기 어렵다고 많이들 하던데 그럼 김해공항에는 있나요ᩚ?? 인천공항에만 있는건 아니겟죠?…

대구공항 UM 서비스에 대해 궁금하셨군요.

김해공항에서도 UM(Unaccompanied Minor)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항공사마다 비동반 소아 서비스가 있으며, 보통 만 5세 이상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요. 국내선의 경우 만 5세 이상 만 13세 미만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이 서비스는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까지 콜센터를 통해 신청해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요.

김해공항에서 제주항공을 이용한 후기에 따르면, 수속 시 주황색 봉투가 준비되어 있고, 소아의 성명, 여정, 출발자 부모(보호자)의 성명, 전화, 주소, 도착지 보호자의 성명, 전화, 주소를 작성하면 돼요. 이후 직원이 아이를 인솔해 우대 라인을 통해 출국 게이트로 들어가며, 항공기 탑승 시까지 아이를 데려가 주고 앞자리를 배정해 빠르게 탑승하고 내릴 수 있게 해줘요. 또한 수하물 위탁 시 짐 찾는 것도 도와줘요.

이외에 대구공항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UM 서비스 신청은 원래는 출국 전 해당 여행사를 통해 미리 신청할 수 있으나, 만약 신청하지 못했다면 공항에서도 신청이 가능해요. 다만, 필요 서류 구비에 따라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수예요.

이러한 UM 서비스는 혼자 항공여행을 하는 어린이들을 항공사에서 ‘비동반 소아’라 부르며, 국제선의 경우 만 5세부터 만 12세 미만의 UM에 대해 항공사는 탑승권을 받는 순간부터 도착지 공항의 보호자에게 인계될 때까지 안전하게 안내해 주는 서비스예요. 항공사에 UM 서비스를 신청하면 어린이에게 도착지의 보호자와 그의 연락처가 적힌 UM 목걸이를 걸어주고 UM은 직원의 인솔 아래 출국장을 지나 비행기 탑승구로 이동해요. 도착 시에도 현지 공항 직원이 게이트에서 UM을 맞이하며 수하물 찾기와 입국심사를 거쳐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될 수 있도록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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